강남구, 민·관·경 합동 묻지마 흉기 테러 대비 순찰 나서

    인서울 / 이대우 기자 / 2023-08-05 08:4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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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강남구청 제공)
    최근 고속버스터미널역에서 묻지마 흉기 테러 미수범이 잡힌 가운데,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지난 4일 저녁 7시 강남역 일대에서 묻지마 흉기 테러 사건 예방을 위한 위한 민·관·경 합동 순찰을 벌였다.

    구는 경찰과 함께 오후 3시에 강남역, 한티역 출입구 및 상점가를 사전 점검하고, 저녁 9시 30분에 대치동 은마사거리 학원가 일대를 순찰했다

    구는 이번 묻지마 테러에 대비해 경찰 및 소방서와 핫라인을 유지하고, 도시관제센터를 통한 집중관제를 실시한다. 또한 비상시 재난문자를 전파해 주민을 대피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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