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타리봉사단, 안산시 선부2동에 컵라면 100박스 기탁

    경인권 / 송윤근 기자 / 2026-07-21 16:3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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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 실천
    ▲ 선부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한울타리봉사단으로부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컵라면 100박스를 기탁받았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선부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한울타리봉사단으로부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컵라면 100박스를 기탁받았다고 21일 밝혔다.

     

    한울타리봉사단은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봉사와 나눔활동을 이어오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후원은 지난 6월에 이은 나눔으로 한울타리봉사단원이자 선부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유병석 위원장의 적극적인 연계로 마련됐다.

     

    서진희 한울타리봉사단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민정 선부2동장은 “지난달에 이어 다시 한번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울타리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 내 복지자원 발굴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선부2동 기부릴레이’ 42호에 등재되었으며, 기탁된 컵라면은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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