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식품 매개 감염병 비상방역체계 가동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4-04-30 09: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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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속한 대응 위한 비상 방역 근무...비상응소 점검 모의 훈련·간담회 개최도 병행

     여름철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 병 7대 예방 수칙
    [문찬식 기자] 인천시가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비상 방역 대응체계 가동에 들어갔다.

    시는 감염병을 조기에 인지해 여름철 감염병 대응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5월부터 9월까지 강화군 등 군.구 보건소와 함께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비상 방역 근무는 평일 9시~20시, 주말·공휴일은 9시~16시까지, 그 외 시간에는 24시간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하며 감염병 및 설사 환자 집단발생을 감시할 계획이다.

     

    감염병 및 설사 환자 집단발생 시 지역사회로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고자 관할 보건소 역학조사반이 즉시 출동해 현장을 역학조사하고 검체채취 등 감염병에 신속하게 대응한다.

     

    필요시 인천시 역학조사관이 역학조사를 지원한다. 또 군·구 담당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평일과 주말 각 1회씩, 총 2회, 환자 발생을 가정한 비상 응소 점검 모의훈련도 한다.

     

    5월 10일에는 군·구 보건소 역학조사관을 비롯해 수습역학조사관,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담당자 대상으로 간담회를 실시해 역학조사 지원 체계 재정비 및 활성화 방안도 마련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신남식 보건복지국장은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 병 예방을 위해 안전한 물과 음식물 섭취,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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