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와동, 5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

    경인권 / 송윤근 기자 / 2024-07-26 09:04:30
    • 카카오톡 보내기
    이창복 민간위원장, 김진만 공공위원장 등 새로운 각오로 힘찬 발걸음
    ▲ 안산시 와동, 5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와동 행정복지센터에서 ‘5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민간 자원을 개발·연계하는 민·관 협력 네트워크 조직으로, 이번 5기에는 사회복지 시설 및 의료분야 종사자, 지역주민 등 총 25명으로 구성되어 2026년 6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중장년 발굴 지원사업 ‘고독하면 뭐하니? 와동으로 와!’ ▲안부 확인 및 영양 상태 개선을 위한 ‘와~동그라미 달걀안부’ 사업 ▲맞춤형 복지 지원을 위한 ‘도움필요함 핀셋복지’ 사업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와동 찾아가는 깔끄미’ 사업 ▲관내 아동·청소년들의 다양한 문예 창착 활동 제공을 위한 ‘쏙쏙~쉽게 배우고 쑥쑥 높게 자라라!’ 등의 지역특화사업을 지속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각 위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이창복 민간위원장과 조선자 부위원장 등 임원을 선출해 어려운 이웃을 함께 발굴하고 다양한 복지 욕구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을 진행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이창복 민간위원장은 “같은 방향으로 함께 발 맞춰온 연임 위원님들과 5기 신규 위촉된 위원님들 모두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5기 출범과 함께 새로운 각오를 다져 와동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김진만 와동장은 “새롭게 출범하는 5기 와동 지사협의 앞날을 응원한다”며 “동에서도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써 모두가 살기 좋은 따뜻한 와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