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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및 건강관련 업체들이 대거 한 자리에 모여 동 분야 관계자들과 전문가, 일반 시민들이 관람하고 있는 ‘2023 글로벌 헬스케어 위크(Global Healthcare Week 2023)’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런슬로우(SUNSLOW, 대표 홍울)가 부스 참여를 통해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알리고 있다.
‘2023 글로벌 헬스케어 위크’는 부산 벡스코에서 지난 17일(목) 시작되어 오늘까지 진행되며 복지재활시니어전시회, 부산국제항노화엑스포, 부산화장품뷰티페스티벌의 3개 전시회가 동시에 개최되는 통합 전시로 치러지고 있는 만큼 대형 규모로 열리고 있다.
런슬로우는 해당 전시회에 A-05부스로 참가하여 얼리 안티에이징 뷰티브랜드로써 그간 출시하고 좋은 반응을 얻어온 클렌징, 스킨, 토너, 에센스, 크림, 바디케어 등 자사의 제품들을 선보여 연일 부스에 많은 관람객들이 방문해 제품을 체험하고 있다.
특히 런슬로우의 제품들은 안전한 성분을 담아낸데다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적용하여 일반 관람객들은 물론 바이어나 유통사들과의 현장 상담도 다수 이뤄졌다는 것이 런슬로우 측의 설명이다.
런슬로우는 베트남 호치민 미용전(Vietbeauty & Cosmobeaute Vietnam)의 일환으로 개최된 ‘2023년 베트남 호치민 뷰티전문 전시상담회’에도 참가하고, 영문 버전의 글로벌 사이트도 개설하며 해외공략에 적극 나선 시점인 만큼 이번 박람회가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부스에 직접 나서 현장지휘와 바이어 상담을 진행 중인 홍울 대표는 “전시회 첫 날부터 많은 관람객들이 큰 호응을 주셨고 제품사용을 하시는 분들도 반가운 발걸음을 주셨다”며 “앞으로도 박람회, 전시회에 꾸준히 출품하며 제품을 직접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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