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덕곡면, 산불감시원 인화물질 제거 및 환경정비 활동 실시

    영남권 / 이영수 기자 / 2026-01-16 15:5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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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이영수 기자] 합천군 덕곡면은 15일 놋정재 쉼터 일원 2km 구간에서 봄철 산불 발생 위험에 대비해 인화물질 제거와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산불 발생 시 불길이 산림 연접지로 확산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산불감시원들이 참여해 낙엽과 생활쓰레기 등 산불 위험 요인을 집중적으로 제거했다.

    또한 건조한 겨울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상황에 대비해 관내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와 산림 연접지 인근 독가촌, 고령 농업인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와 계도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산불 예방 수칙 안내와 함께 화기 취급 주의 사항을 전달하며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였다.

    정상준 덕곡면장은 “산불은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한 만큼 지속적인 순찰과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산불 없는 안전한 덕곡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들께서도 논밭두렁 소각 행위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덕곡면은 앞으로도 산불조심기간 동안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과 주민 대상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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