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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 버스정류장 26곳에‘마음벤치’설치 /사진제공=안산시 |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는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마음건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버스정류장 26곳에 ‘마음건강 로켓처방 마음벤치’를 설치했다.
마음벤치란, 공공장소에서 시민의 마음을 쉬게 하고 필요시 도움으로 연결하는 생활형 정신건강 플랫품이다.
이번에 안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설치한 ‘마음벤치’는 버스정류장 온열의자에 부착된 QR코드를 통해 누구나 간편하게 정신건강 상담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안산시가 이번에 설치한 마음벤치는 그린빌12단지와 호수마을 아파트를 비롯 원곡중학교, 달미역, 안산한방병원 예술인 아파트, 양지고등학교, 안산운전면허 시험장, 송호고 사거리, 신유아파트, 초당초등학교, 시외버스터미널 등 26곳이다.
이용자는 자신의 고민과 정신건강 어려움을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즉시 실천 가능한 관리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으며, 문자 상담을 신청할 경우 24시간 이내 정신건강 전문가의 맞춤형 답변도 받을 수 있다.
또한 마음건강 처방을 실천하고 인증한 시민에게는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이 되는 ‘오감키트’를 제공하는 등 참여형 서비스도 함께 운영되고 있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쉽게 마음건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며 “마음이 힘들 때 혼자 고민하지 말고 언제든 편하게 이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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