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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수구의회 노광주 의원 [사진=연수구의회 제공] |
노 의원은 최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고잔 톨게이트의 하루 평균 통행량이 약 12만 8천 대에 달하고 이 가운데 약 5만 1천 대가 출퇴근 시간대에 집중, 설치 요구 민원도 586건에 이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차로 하이패스 착공 목표와 사업비 및 재원 분담 방안 공개, 요금소 이후 합류 구간 등 병목구간 개선, 고잔·물왕 구간 연속 이용 차량에 대한 통합요금 또는 할인제도 검토 등의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노 의원은 특히 “송도는 성장하고 있지만 시민들의 출퇴근길은 여전히 상습 정체에 갇혀 있다”면서 “고잔 톨게이트가 남동구에 있다고 해서 송도 주민들의 교통 불편까지 남의 일로 여겨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의 소중한 출퇴근 시간을 지키려면 다차로 하이패스 도입뿐 아니라 병목구간 개선과 합리적인 통행료 체계 마련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며 “관계기관은 구체적인 일정과 실행계획으로 답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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