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월피동 지사협, 사랑해孝카네이삼 사업 추진

    경인권 / 송윤근 기자 / 2024-05-09 09: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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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월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일과 8일, 어버이날을 맞아 관내 경로당 및 10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건강을 기원하는 ‘사랑해孝카네이삼’바구니 200개를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세대이음 ‘사랑해孝카네이삼’ 사업은 월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지사협) 특화사업으로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함께 새싹삼을 심고 가꾸어 어버이날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은 ‘카네이삼 바구니’를 전달하며 안부도 확인하는 사업이다.

     

    카네이삼을 받은 경로당 어르신은 “고사리손을 보탠 정성 가득한 카네이삼을 받아 너무 기쁘고 이웃 주민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박우장 지사협 위원장은 “밝은 모습으로 맞아주셔서 감사드리고, 건강을 기원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나눔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진권 월피동장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눠준 지사협 위원들에게 감사하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관내 어르신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월피동 지사협은 ‘달빛복지’라는 슬로건처럼 사회복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힘과 위로를 주는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드는데 앞장서서 다양한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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