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 ‘인천 AI 여행비서’ 운영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6-01-29 1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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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성형 AI 기반 맞춤형 관광 안내 서비스 통해 최적의 관광 정보 제공

     인천 AI 여행비서 홍보 이미지 [사진=인천관광공사]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관광공사가 ‘인천 AI 여행비서’ 챗봇 서비스를 29일부터 시범 운영한다.

     

    ‘인천e지’는 스탬프투어, 할인쿠폰, 축제·행사, 관광지, 주차 정보 등 인천의 다양한 관광 정보를 한 번에 제공하는 인천 대표 스마트관광앱이다. 

     

    이번 AI 여행비서 도입을 통해 대화형·맞춤형 관광안내 서비스로 전환하게 됐다. 특히 글로벌 생성형 AI 모델인 구글 제미나이(Gemini) 기술에 인천 관광 특화 데이터베이스(DB)를 결합, 관광객 질문 의도와 상황 맥락을 이해하고 최적의 관광 정보를 제공한다.

     

    ‘인천 AI여행비서’를 활용하면 "주말에 아이와 갈 만한 곳", "이번 달 인천 축제행사 뭐 있어?", "비 오는 날 실내 관광지" 같은 자연스러운 질문만으로도 위치, 날씨, 시간대를 종합 고려한 맞춤 추천을 즉시 받을 수 있다. 

     

    이번 시범서비스는 2026년 상반기 정식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서비스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단계로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수집되는 이용 패턴과 질문 로그 분석을 통해 초개인화 추천 알고리즘과 관광 콘텐츠 큐레이션 기능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유지상 사장은 "이번 AI 여행비서 시범 운영은 인천e지가 단순 정보 제공 앱에서 관광객 맞춤형 지능형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이용자 데이터와 현장 피드백을 반영, 여행 전·중·후 전 과정을 지원하는 스마트관광 플랫폼으로 인천e지를 단계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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