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사회적협동조합 따듯한세상과 연탄나눔 봉사

    인서울 / 문민호 기자 / 2026-01-29 1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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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강 한파도 녹인다… 따뜻한 희망이 모락모락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최근 사회적협동조합 따듯한세상과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 행사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사회적협동조합 따듯한세상은 2020년 봉사활동 소모임으로 시작, 2025년 비영리법인으로 등록된 단체다.

    이번 행사에서 사회적협동조합 따듯한세상은 직접 모은 후원금으로 총 3000장(270만원 상당)의 연탄을 마련해 무수골 연탄 사용 가구에 전달했다.

    추운 날씨 속에서도 접근이 어려운 골목길까지 연탄을 배달하며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단체 관계자는 "이번 나눔으로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오언석 구청장은 "어려운 이웃들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 준 사회적협동조합 따듯한세상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과 단체에서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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