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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 부곡동 새마을회, 쓰담운동 및 배수로 방역작업 추진 /사진제공=안산시 |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부곡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지난 22일 쓰담운동과 여름철 해충방제를 위한 배수로 방역작업을 추진했다고 23일 밝혔다.
쓰담운동은 공동체 내에서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주민들이 직접 쓰레기를 줍는 등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부곡동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지고 있다.
이번 쓰담운동은 다가오는 여름철을 맞아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주도 아래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이 함께 관내 주택가의 생활 쓰레기 배출 밀집 지역 및 하수구, 배수로 등 해충이 번식하기 쉬운 곳을 집중적으로 방역했다.
강준희·박정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회장은 “이번 여름은 특히 무덥고 습해서 전염병의 원인이 되는 해충이 많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번 쓰담운동을 통해 주민들이 쾌적한 여름을 보내는 데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경영 부곡동장은 “이번 쓰담운동을 통해 무더운 여름철 주민들의 쾌적한 환경을 위해 도움이 됐으면 한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이웃의 생활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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