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선부2동 주민자치회, 샛터공원 정화활동 지속 실행

    경인권 / 송윤근 기자 / 2024-05-22 16:5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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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 선부2동 주민자치회 샛터공원 정화활동 지속 실행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선부2동 주민자치회는 지역 주민들이 자주 찾는 샛터공원의 환경보호를 위해 정화활동을 펼쳤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일 오후 3시에 실행된 이번 샛터공원 정화활동은 선부2동 제2기 주민자치회 출범 이후 꾸준하게 진행된 활동으로,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마을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샛터공원의 잡초를 제거하고 쓰레기를 수거했다.

     

    특히, 샛터공원은 봄철에 푸르고 다양한 꽃들이 피어나는 장소로 유명한데, 선부2동 주민자치회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샛터공원을 지속 가능한 친환경 장소로 만들고자 하는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애향심과 의지로 진행됐다.

     

    안병도 선부2동 주민자치회장은 “샛터공원 정화활동은 주민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환기시키고, 지역사회의 결속을 다지는 기회다”라며 “매달 정기적으로 환경정화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며, 장마철 등 풀이 무성해지는 시기에는 주간 단위로 활동을 늘릴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서종원 선부 2동장은 “정비 활동이 꾸준히 이어져 샛터공원이 더욱 아름답고 친환경적인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샛터공원이 환경보호의 성공 사례로 주목받아 다른 지역에서도 찾아오는 명소가 되기를 기대하며 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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