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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리스틱은 Delicious(맛있는)와 Drumstick(닭다리)의 합성어로, 바르게 만든 맛있는 먹거리를 제안하는 닭가슴살 전문 브랜드 바르닭이 만든 닭다리살 전문 브랜드다.
이번에 출시한 소스 닭다리살 셰프컬렉션은 갈릭로제, 그릴드머쉬룸, 바질페스토의 3가지 맛이다. 이는 기존에 선보인 갈비맛, 양념치킨, 블랙저크 소스 닭다리살의 인기에 힘입어 최현석 셰프와 협업을 통해 탄생했다.
신제품 3종은 셰프가 직접 만든 특별한 소스가 일품이다. 갈릭로제 맛은 향긋한 마늘과 진한 로제소스의 풍미가 돋보이며, 그릴드머쉬룸은 구운 버섯의 담백함으로 맛을 냈다. 바질페스토는 향긋한 바질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이 제품은 먹기 좋게 뼈와 껍질을 제거한 순살 닭다리살을 사용했다. 지방이 많은 껍질을 제거해 담백한 맛을 즐길 수 있으며, 오븐에 두 번 익혀 겉은 쫄깃하면서 속은 촉촉한 식감을 맛 볼 수 있다.
소스까지 다 먹어도 최대 145kcal의 부담 없는 칼로리로 식단 관리 중에도 걱정 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풍부한 단백질 함량도 주목할 만 하다. 딜리스틱 소스 닭다리살 한 팩으로 단백질을 최대 17g 섭취할 수 있는데, 이는 단백질 하루 섭취 권장량의 31%에 해당한다.
또한 HACCP인증을 받은 깨끗한 시설에서 철저한 관리를 통해 안전하게 생산했으며, 전자레인지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소스 닭다리살 셰프 컬렉션 3종 출시로 소스 닭다리살 제품이 총 6가지 맛으로 늘어나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며 “딜리스틱은 닭다리살 시장에서 자리매김하기 위해 앞으로도 맛있고 다양한 닭다리살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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