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해양동 주민자치회, 지역교류 프로그램 부스 운영

    경인권 / 송윤근 기자 / 2024-05-03 09:5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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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동과 새솔동, 소통 및 교류를 위한 시민 아이디어 공모
    ▲ 안산시 해양동 주민자치회, 지역교류 프로그램 부스 운영.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해양동 주민자치회는 지난달 27일 화성시 새솔동에서 개최된 수노을그린축제에서 해양동과 새솔동 두 지역의 소통 및 교류 방안에 관한 의견수렴을 위해 지역교류 프로그램 부스를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교류 아이디어를 공모하기 위해 시민들이 체험 카드에 아이디어를 적어 지도 패널에 부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4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해 큰 호응을 이끌었다.

     

    또한 이날 얻은 시민들의 의견은 향후 두 지역의 문화교류 활성화 사업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대관 주민자치회장은 “오늘 행사가 두 지역 주민과 소통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시민들이 제공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다양한 협력 사업을 펼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두현지 해양동장은 “이번 행사가 두 지역의 상생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인접한 두 지역이 긴밀하게 네트워크를 구축해 활발한 교류와 협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양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3월 15일 새솔동 주민자치회와 탄소중립 실천 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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