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본오3동 지사협, 이웃돌봄망 활성화 위한 간담회 및 단합회 개최

    경인권 / 송윤근 기자 / 2024-05-08 09:38:22
    • 카카오톡 보내기
    ▲안산시 본오3동 지사협 이웃돌봄망 활성화 위한 간담회 및 단합회 개최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본오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일 지사협 위원과 동 담당 공무원 등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웃돌봄망 활성화를 위한 감담회 & 단합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이웃돌봄망’ 활성화를 위한 논의와 관내 착한가게 발굴을 위한 다양한 방법,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캠페인 추진 등 다양한 주제로 논의를 진행한 후 위원들이 함께하는 단합의 시간도 가졌다.

     

    한편, 본오3동 지사협은 복지사각지대 위기이웃을 적극 발굴했으며, 발굴된 독거노인들에게 사랑 나눔 일촌 맺기 사업을 추진해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어려운 이웃의 돌봄 사업에 앞장서 왔다.

     

    김유신 민간위원장은 “관내 지역복지 향상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싶고, 그러기 위해 다양한 기업, 복지기관, 주민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튼튼한 ’이웃돌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배지홍 본오3동장은 “경제불황으로 인해 지역 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이 증가하는 현실 속에서 지사협의 역할이 중요한 시기”라며 “주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마을을 만드는데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