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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영어에서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이선미 저자의 노하우와 영어를 잘 할수 있도록 희망과 동기부여가 담겨 있는데, 18년 동안 저자가 영어 교육을 하며 터득한 가장 기본이면서 효율적인 영어 공부법을 체계적이고 재미있게 소개하고 있다.
내용으로는 1장에서 저자의 영어 공부 도전기, 2장에서는 저자의 영어 학습법을 통해 놀라운 변화를 보여준 학생들의 이야기, 그리고 3장에서는 영어의 기본인 4대 영역에 관한 공부법을, 4장에서는 저자가 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터득한 효과적인 영어 공부법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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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먼저 영어와 친해져야 한다. 그래야만 영어가 재미있어지고 영어가 재미있어지는 순간, 영어를 잘하게 된다”고 전했다.
한편, 저자 이선미 원장은 영어 전문 학원의 원장으로 ‘대한민국 영어 교육 전문가 모임(KESA)’의 매니저와 윙글즈 본부장, 영어 교육 전문가들을 위한 컨설턴트로도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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