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초지동 지사협,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진행

    경인권 / 송윤근 기자 / 2024-04-22 17:3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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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초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사협 위원들이 관내 임대아파트 및 주택가를 직접 찾아가 주민을 만나고, 주변 편의점 등 상가를 방문해 우리 주변 위기가구 발굴 및 제보 방법을 홍보했다. 이로써 사각지대에 대한 주민의 관심을 확대하고, 위기에 처한 가구를 더욱 신속하게 발굴·지원 할 수 있는 촘촘한 사회안정망 구축에 힘을 보탰다.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긴급복지, 기초생활보장제도 등 공적지원을 연계하고, 민간서비스 대상자로 우선 선정해 후원물품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윤태웅 위원장은 “이웃에 대한 작은 관심이 우리 주변에 소외된 이웃에게 큰 힘이 될 것이며, 초지동 지사협 역시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더욱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유미 초지동장은 “지사협 위원들의 노력에 깊이 감사드리고, 이번 캠페인으로 사각지대 발굴 및 제보가 활성화돼 주민과 함께 지역사회 복지를 증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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