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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 일동 지사협, 마을동창회 낭만소풍 성료 /사진제공=안산시 |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일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마을 어르신 100여 분을 모시고 일동공원에서 제3회 마을동창회 ‘낭만소풍’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낭만소풍 행사는 3번째 개최하는 마을 어르신 대상으로 학창 시절에 입었던 교복을 함께 입고 학생들처럼 즐겁게 소풍을 즐기는 행사로, 졸업한 학교는 각자 달라도 일동이라는 마을 학교 동창이 되자는 취지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리동네연구소 퍼즐협동조합이 주관해 △마을동창 사진찍기 △소규모 마을공연 △추억의 도시락 함께하기 등 마을 어르신들이 서로 친구가 되어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효성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교복을 입고 소년·소녀들처럼 즐거워하는 모습이 너무나 보기 흐뭇하고. 어르신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드린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이혜숙 일동장은 “어르신들이 어린 그 시절처럼 신나게 웃을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분들과 퍼즐협동조합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어르신들이 더욱 살기 좋은 일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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