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법학부, 영화 범죄도시4 단체관람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4-04-30 09: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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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죄영화 4편 단체관람에 참여한 인천대학교 학생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인천대학교 법학부 재학생들과 교직원들이 인근 상영관을 찾아 영화 ‘범죄도시 4편’을 단체관람했다.

       

    이는‘가슴 설레는 일이 생길 것 같은 법대’ 케치프레이즈를 구현, 학생들로 하여금 학부 생활의 재미·의미·가치·전공 역량 강화를 창출하기 위한 일환으로 인천대 법학부가 2024학년도에 마련한 전체 35개 프로그램 중 하나다. 

     

    실제로‘범죄도시 4편’ 개봉이 이루어진 지난주의 경우 2024학년도 1학기 중간고사 기간으로 이에 대한 중압감을 해소하면서 문화 소양을 함양하기 위해 준비한 법학부 단체관람 이벤트에 40명의 소속 재학생들이 대거 몰렸다.

     

    그리고 상영관 로비에 모여 영화 관람을 대기하면서 간식으로 제공된 팝콘과 음료를 양손에 쥔 인천대 법대 선후배들 사이에 이야기와 웃음꽃이 만개했다. 서로가 안부를 묻고 격려하면서 중간고사에 대한 각자의 서사가 넘쳐났다.

     

    이날‘범죄도시 4편’ 단체관람에 참여한 인천대법대학생회 김태영 부회장은 “시험이 끝나서 마음이 너무 홀가분하고 법대 선후배들과 하나가 돼 인기 있는 영화를 오붓하게 보고 끈끈한 우리들만의 정을 느낄 수 있어서 의미가 있고 행복하다”고 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이충훈 인천대 법학부장은“재학생들이 대학교 생활을 통해 자신의 미래와 진로를 불철주야 개척해 나가면서 동시에 캠퍼스의 낭만을 만끽해 차가운 이성과 따스한 감성을 겸비한 인재가 될 수 있도록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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