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중대형 유통매장 수산물 안전검사 방사능 중금속 모두 안전

    경인권 / 송윤근 기자 / 2023-10-13 19: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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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는 중대형 농수산물 안전성 검사를 실시해 방사능 중금속 모두 안전한 결과가 나왔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일본 원전 오염처리수 방류에 따른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유통단계 수산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중대형 유통매장, 농수산물 도매시장 등을 대상으로 고등어, 갈치, 삼치 등 수산물 40종을 유상 수거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농수산물검사부에 방사능(요오드131I) 및 세슘(134Cs, 137Cs)), 중금속(납, 카드뮴, 수은) 등 검사의뢰 결과 모든 시료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

    시는 올 연말까지 총 63건의 수산물 안전성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검사결과 부적합 판정이 날 경우, 생산자의 관할청에 통보하고 동일제품 진열 시 압류 등 행정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미경 위생정책과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입·이용할 수 있도록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안전 관리 등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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