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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엄기동 기자] 진주시 금산면적십자봉사회(회장 조향선)는 지난 28일 금산경로당에서 관내 어르신 300여 명을 초청해 ‘효(孝) 잔치’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평소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온 ‘금산면적십자봉사회’의 결성 35주년을 맞이하여 대한적십자사의 사랑의 밥차를 활용하여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으로 점심 식사와 다과를 대접했다.
행사를 준비한 조향선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3년 만에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 음식을 드시며 행복해하는 모습에 보람을 느꼈다”며 “35년 동안 이어져온 금산면적십자봉사회 나눔 실천의 아름다운 전통을 계속해서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미선 금산면장은 “이웃들을 위해 봉사하시는 적십자봉사회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우리 어르신들이 늘 건강한 모습으로 금산면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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