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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잔동 지사협 위원이자 경기꿈의학교 강사로 활동하는 유우연 작가가 경기꿈의학교 사업에 공모하여 매년 고잔동 지사협, 안산준법지원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고잔동 내 노후 담장을 산뜻하고 생동감이 넘치는 골목길로 탈바꿈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로 5번째인 벽화사업은 안산시에 재학 중인 초·중·고등학생 50여명과 고잔동 지사협 위원 및 안산준법지원센터 봉사자들이 함께 채색하며 5일간 벽화그리기 작업을 마무리했다.
고재형 민간위원장은 “궂은 날씨 속에서도 벽화그리기에 최선을 다한 경기꿈의학교 학생들을 비롯해 단체 및 기관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매년 새롭게 변모하는 골목길을 보며 마을 주민들이 힐링하며 행복해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지현 동장은 “곳곳에 다양한 주제로 표현된 마을길 벽화 속 밝은 에너지가 주민들에게도 퍼져나가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마을이 되었으면 한다”며 “다시 한번 쌀쌀한 날씨에 벽화그리기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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