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중앙동 주민자치회, 동 청사 앞 정비·예술대학로 꽃길 조성 완료

    경인권 / 송윤근 기자 / 2024-05-21 17: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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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 중앙동 주민자치회 행정복지센터 앞 정비·예술대학로 꽃길 조성 완료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중앙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7일 주민의 이용이 많은 중앙동 청사 앞 개선 공사와 인근 예술대학로에 꽃길을 새롭게 조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앞 개선 공사와 예술대학로 앞 꽃길 사업은 2024년 중앙동 주민참여예산 동주도형 사업으로, 2023년 7월 중앙동 주민총회에서 결정해 올해 예산이 반영되어 사업을 완료하게 됐다.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앞 화단 철거, 자전거보관대 이동, 노후바닥제 교체 등을 통해 그동안 미관 저해 및 안전 우려의 문제를 해소했고, 중앙동 우체국부터 기쁨의 동산교회까지의 약 100m의 예술대학로 거리의 보차도 분리휀스에 꽃화분을 설치해 주민들이 걸을 때 꽃을 보며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으며, 향후 예술대학로의 노후화된 꽃박스를 철거해 보행의 장애도 개선할 예정이다.

     

     

    현승식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직접 개선의 필요성을 체감해 주민참여예산으로 반영해 사업을 완료하였기에 더 의미가 있다”며 “지속해서 이러한 주민주도형 사업이 적극적으로 발굴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동의 한 주민은 “중앙동행정복지센터 주변의 환경을 개선하여 그동안의 불편함도 해소되고 쾌적하게 변화되어 기쁘다”라며 “주민들의 의견이 반영된 사업을 앞으로 지속해서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안성영 중앙동장은 “중앙동 주민들의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발굴로 사업이 진행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이 반영된 사업이 잘 추진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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