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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주면 파크골프클럽은 현재 180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매년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소외된 이웃을 위한 성금을 기탁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학중 회장은 “지역사회와 주민들의 협조로 용주파크골프장에서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의 사랑의 온도를 높이는 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김필선 용주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이 힘들어하는 이웃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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