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초지동 주민자치회,‘주민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개최

    경인권 / 송윤근 기자 / 2024-05-29 15:5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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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 초지동 주민자치회,‘주민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개최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초지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8일, 2024년 초지동 주민자치 사업의 일환으로 초지동 청사 옥상 하늘정원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초록이 풍성해지는 가정의 달 오월을 맞아 주민과 함께 즐기고 소통의 자리로 기획된 이번 작은 음악회에는 지역주민 약 100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바이올린 연주와 소프라노 및 바리톤, 팝페라 가수의 공연으로 이루어졌으며, 가수 오혜빈이 마지막 공연에 흥을 돋우어 주민 모두가 함께 신나게 즐기는 화합의 장으로 마무리됐다.

     

    부대행사로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서 “초지동 플리마켓, 물건과 마음을 나눠요” 행사에 초지동 주민들과 관내 기관이 참여했으며, 이외에도 다육이 심기, 클레이아트 만들기 등 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해 다채로운 행사 구성을 선보였다.

     

    박양균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음악회를 통해 주민 간에 얼굴도 익히고 함께 화합하는 소중한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김유미 초지동장은 “주민들이 화합할 수 있는 행사를 준비해 주신 주민자치회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주민들이 즐기는 다양한 문화행사 개최를 위해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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