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 ‘2026 웰니버스 아시아’ 마련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6-06-17 10:3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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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20일~21일 개최...대규모 방문객 유치 원도심 경제 활력 기대

     2026 웰니버스 아시아(WELLNIVERSE ASIA) 행사 홍보 이미지 [사진=인천관광공사]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국내 최초의 참여·경험 중심의 복합 웰니스 축제인‘2026 웰니버스 아시아(WELLNIVERSE ASIA)’가 20일과 21일 인천 상상플랫폼에서 개최된다.

     

    인천관광공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직접 참여·응원·관람’이 선순환되는 능동형 축제로 과거 곡물창고에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재생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한 상상플랫폼의 거대 인프라를 입체적으로 활용, 진행된다.

     

    상상플랫폼 웨이브홀에서는 피트니스 대회, 모델대회(한복 모델·탑 모델), 필라테스 대회, 복싱 전국체전, K-BOX RISE(크로스핏 대회) 등이 개최되고 서브 무대 및 독립공간에서는 요가, 명상 등의 웰니스 클래스가 진행된다. 

     

    야외무대는 1883 개항 광장에 마련돼 약 2,000명의 국내·외 선수와 스포츠 인플루언서들이 출전하는‘하이브리드 파워게임즈’가 개최돼 원도심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것은 물론 상상플랫폼을 대형 MICE 행사의 거점으로 포지셔닝한다.

     

    유지상 사장은 “상상플랫폼이 가진 산업 유산의 독창성과 웰니버스의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 콘텐츠가 결합해 강력한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공간 활성화를 위한 유망 사업을 발굴·지원해 방문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하고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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