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 ‘섬 지역 상생 캠프’ 협력기업 모집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4-02-15 10: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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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과 함께하는 인천 섬 ESG 사회공헌 프로젝트 활성화 기대

     인천 섬 지역 상생 캠프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가 인천섬발전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인천 섬 지역 상생 캠프’에 함께할 협력기업을 모집한다. 

     

    인천 섬 발전지원센터는 KT&G 상상유니브와 협력해 옹진군 소이작도에서 벽화 봉사, 해안 쓰레기 정화, 스마트폰 교육 등 ‘인천 섬 지역 상생 캠프’를 성황리에 추진한 바 있다.

     

    이번 사업은 인천 섬의 인구소멸, 해안 쓰레기 증가 등 지역 현안 문제에 관심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기업의 ESG 추진 방향을 반영해 구체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구성할 계획이다.

     

    센터는 협력기업의 ESG 전략과 연계해 인천 섬을 대상으로 교육봉사, 문화·예술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온·오프라인 홍보 및 행정적 지원을 실시한다. 

     

    또 협력기업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과 섬 고유의 갯벌 체험, 배낚시, 트레킹 등 액티비티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지역 상생 캠프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인천섬발전지원센터 및 인천상공회의소에서 세부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인천 섬 발전지원센터는 인천 섬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설립된 인천시 산하 지원조직으로 인천 섬 조사·연구, 섬 특성화 사업 모니터링 및 컨설팅, 섬 주민 역량 강화, 섬 관련 네트워킹 등을 수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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