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선부1동 지사협, ‘찰찰보리식빵 선부동점’착한가게 지정

    경인권 / 송윤근 기자 / 2026-02-09 10: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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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 단원구 선부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찰찰보리식빵 선부동점을 방문해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선부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찰찰보리식빵 선부동점(대표 박선예)을 방문해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착한가게로 지정된 찰찰보리식빵 선부동점은 푸드뱅크 사업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식품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온 업소로,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꾸준히 동참해 왔다. 앞으로는 희망이웃 나눔공동체 사업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현재 희망이웃 나눔공동체 사업으로 관내에서 총 6개 음식점(수지동태탕, 단원가 남원추어탕, 이조밥상, 조선갈비, 낙지나라, 화랑찬방)이 참여해 주 1회 정기적으로 밑반찬을 지원하며 이웃 돌봄에 힘을 보태고 있다.

     

    박선예 찰찰보리식빵 선부동점 대표는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은혜·정태수 공동위원장은 “착한가게 참여 업소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지역 내 민간자원을 발굴하고 연계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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