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펀드서비스, 전주 한옥마을·전주천 일대서 플로깅 활동

    금융 / 여영준 기자 / 2026-06-05 09:3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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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펀드서비스 임직원들이 이날 전주시 한옥마을 및 전주천 일대에서 플로깅 활동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하나펀드서비스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하나펀드서비스가 ESG 활동 일환으로 전북 지역 기관·대학·사회적기업과 협력해 환경보호 활동을 실시했다.

     

    하나펀드서비스는 5일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한옥마을과 전주천 일대에서 '스마트 플로깅 챌린지(Jeonju 2026)'를 열고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에는 하나펀드서비스 임직원 20여 명을 비롯해 전북도자원봉사센터, 전주대학교 프로젝트팀 DIGG, 홍익대학교 공공디자인연구센터, 소셜벤처 공심이, 초록별지역아동센터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전북대팀·어린이팀·성인팀으로 나뉘어 전주 대표 관광지인 한옥마을과 시민 휴식공간인 전주천 일대를 걸으며 생활폐기물과 쓰레기를 수거했다. 활동 과정에서 지역 생태계 보전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행사에는 참가자들이 수거한 쓰레기 양에 따라 순위가 집계되도록 공심이와 DIGG가 공동 개발한 친환경 플로깅 키트와 전용 애플리케이션이 활용됐다.

     

    김덕순 하나펀드서비스 대표이사는 "전주 시민들의 소중한 쉼터인 전주천과 한옥마을에서 다양한 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소통하며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었다"며 "기관·기업·대학·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상생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ESG 경영을 지속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펀드서비스는 지난해 전주대학교 인근 주택가와 상가, 공원 일대에서 민관학 협력 플로깅 캠페인을 열어 환경정화와 재활용 분리배출 홍보를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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