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부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름철 취약계층에 선풍기·제습기 지원

    경인권 / 송윤근 기자 / 2026-07-28 15:3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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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왕시 부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름철 냉방용품 지원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송윤근 기자] 경기 의왕시 부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협의체', 민간위원장 전영배)가 7월 27일 여름철 무더위와 습기에 취약한 저소득층 41가구를 대상으로 ‘시원한 바람, 건강한 여름나기’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건강의 위협을 받는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의체는 선풍기 고장 등으로 냉방에 어려움을 겪거나 반지하 등 습한 주거 환경에서 생활하는 가구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해 각 가정에 필요한 여름철 냉방용품인 선풍기 또는 제습기를 전달했다.

     

    아울러, 물품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대상 가구의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함께 살피며 안부를 확인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현장 모니터링도 실시했다.

     

    전영배 민간위원장은 “폭염과 폭우는 특히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건강에 큰 위협이 될 수 있다”며 “이번에 지원된 여름철 냉방 용품으로 이웃들이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최석우 부곡동장은 “기후변화로 여름철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과 돌봄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바쁜 일정에도 이웃을 위해 마음을 모아 직접 발로 뛰어주신 협의체 위원님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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