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초지동 주민자치회, 취약계층 위해 감자 13박스 초지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

    경인권 / 송윤근 기자 / 2023-06-27 17:4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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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초지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6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감자(5kg) 13박스를 초지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기탁받은 감자는 지난 24일 주민자치회에서 배정받은 주말농장에서 위원들이 수확한 것으로, 최근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지친 관내 저소득 다자녀가구, 한부모가정, 노인가구에 골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이용택 초지동주민자치회장은 “자치위원들이 일군 주말농장에서 수확한 농산물을 지역 취약가구를 위해 후원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유미 초지동장은 “감자를 후원해주신 초지동주민자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관내 취약가구에서 드실 생각을 하니 마음이 따뜻해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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