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대양면,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 참여

    영남권 / 이영수 기자 / 2026-03-16 16:4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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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이영수 기자] 합천군 대양면은 14일(토) 경상남도 전역에서 일제히 실시된 ‘도내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에 참여해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양면 직원 및 산불감시원들은 주요 도로와 마을 일대를 중심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며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특히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 금지, 화기 취급 주의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또한, 직원들은 마을 경로당을 순회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한편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안내하고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특히 최근 화목보일러와 야외 아궁이 사용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불씨 관리 철저와 주변 가연물 제거 등 화재 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박수영 대양면장은 “산불은 대부분 사람의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만큼 주민들의 관심과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불 예방 활동을 통해 소중한 산림과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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