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와동 행정복지센터, 와동 지사협 및 와동종합사회복지와 업무협약

    경인권 / 송윤근 기자 / 2024-05-29 15:52:41
    • 카카오톡 보내기
    ▲ 안산시 와동 행정복지센터, 와동 지사협 및 와동종합사회복지와 업무협약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와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8일 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와동종합사회복지관과 복지사각지대 없는 와동을 만들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장년층 사회적 고립 가구를 발굴해 복지정보 및 자원을 연계하고 민‧관 네트워크를 구축해 촘촘한 지역 사회안전망을 형성하기 위해 체결됐으며, 지속해서 와동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원사업을 공동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6월부터 추진할 고립 중·장년층 1인 가구 지원사업 “고독하면 뭐하니? 와동으로 와!”는 사회적 고립 가구 발굴을 위해 홍보 캠페인 진행, 자기돌봄 프로젝트 등의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사업이 종료된 후 고립을 방지하기 위한 사례관리를 시행할 계획이다.

     

    김영배 와동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고립된 중·장년 1인 가구를 발굴해 고립을 탈피하고 삶의 질이 향상되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진만 와동장은 “현재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하는 복지제도가 미흡한데 그분들이 고립되지 않고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와동종합사회복지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그리고 와동 행정복지센터가 함께 적극적으로 취약계층을 발굴해서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와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