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부곡동, 하트공원에 꽃무릇 1만 5천본 식재

    경인권 / 송윤근 기자 / 2024-05-29 15:5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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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 부곡동, 하트공원에 꽃무릇 1만 5천본 식재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부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8일 ‘2024 길거리 가드닝 사업’ 일환으로 꽃무릇 식재 행사를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제일CC 협력사업으로 추진되는 ‘살고 싶은 마을 만들기’ 사업 중 하나로, 주민자치회 주도 아래 직능단체장과 행정복지센터 직원이 참여해 부곡동 하트공원 일대에 꽃무릇 1만 5천여 본을 식재하고 마을을 가꾸는 시간을 가졌다.

     

    ‘애절한 사랑’이라는 꽃말을 가진 천상의 꽃이라 불리는 꽃무릇은 다년생 식물로 부곡동 길거리를 붉게 물들이며 꽃의 향연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부곡동 주민자치회는 출생 및 초등학교 입학 축하용품 지원, 토닥토닥 음악회 등을 추진하며 부곡동을 살고 싶은 따뜻한 마을로 만들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고 있다.

     

    주남철 주민자치회 회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모여주신 단체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아름다운 부곡동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경영 부곡동장은 “오늘 흘린 한 방울 한 방울의 땀이 가을에 예쁜 꽃무릇으로 피어나길 바란다”라며 “부곡동 거리를 걸으며 예쁜 꽃과 함께 소소한 일상의 행복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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