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권영찬닷컴(권영찬교수)

최근 다양한 방송활동과 함께 기업에서 인문학 강연을 진행하고 있는 백광(伯桄) 권영찬 박사가 어린이날을 맞이해서 오는 5월 4일 (사)한부모가정사랑회에서 진행하는 ‘제22회 한부모가정사랑회 어린이날 행사’를 후원한다.

권영찬 박사는 최근 5월을 맞이해서 교보생명과 다양한 기업에서 “행복과 도전”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6월부터는 kt컨벤션웨딩홀에서 중소기업 ceo들을 대상으로 강연도 진행한다.

(사)한부모가정사랑회는 오는 5일 4일 어린이날을 맞이해서 ‘제22회 한부모가정사랑회 어린이날 행사’를 올림픽공원에서 진행한다.

한부모가정사랑회 황은숙 회장은 “제22회 한부모가정사랑회 어린이날을 맞이해서 한부모가정의 한부모와 어린이들을 초청해서 5월 4일 올림픽 공원에서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부모와 식사하기, 레크레이션과 함께 ‘희망 꿈꾸기’ 등의 축하행사로 진행이 된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의 후원은 (주)권영찬닷컴, (주)기베스트드, 셀메드 등이 후원에 참여하며, 셀메드에서는 천연식물성 비타민 비바씨를 후원했다. 그리고 개그맨 출신 권영찬 교수가 현금과 물품 후원으로 200만원을 기부했다.

권영찬 박사는 10년째 (사)한부모가정사랑회를 후원하고 있으며, 지난 2023년에는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권 영찬 박사는 “한부모가정 어린이들이 부모와 함께 뛰어 놀며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권영찬 교수는 KBS 교육 다큐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밥상머리 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내용을 전했으며, EBS 방송과 다양한 방송현장에서 교육방법의 중요성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며 ‘학부모대상 강연’을 진행하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권영찬 박사는 대학에서 10년간 겸임교수, 정교수로 후학을 양성한바 있다.

권영찬 박사는 “저도 14살, 11살 두 아들을 키우고 있다 보니, 매번 어린이날 어디를 가야하나? 고민하게 된다. 이번 어린이날은 한부모가정 부모와 자녀도 그 이상일 것이라 생각해서 이번 행사에 후원자로 나섰다.”고 뜻을 전했다.

또 “경제적으로 가장 힘든 시기지만, 넉넉해서가 아닌 한부모가정 아이들과 함께 하고 싶었다. ‘내 아이’가 행복하려면 ‘한부모가정 아이’들도 행복해야하기 때문이다.”고 후원의 이유를 밝혔다.

권영찬 박사는 현재 다양한 대기업과 중견기업에서 맞벌이 부부와 자녀를 키우는 직장인 엄마들을 위해서 ‘아이는 부모의 모습을 닮는다.’, ‘자녀를 창조적인 행복한 아이로 만드는 즐거운 양육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권영찬 박사는 행복상담연구소 소장을 맡으며, 한부모가정사랑회 후원을 10년째 지속적으로 하고 있으며, 실로암안과의 시각장애인 양쪽 개안수술을 183명을 진행하였다. 또 한국연예인자살예방협회 소장을 맡으며 연예인들의 무료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