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종합자원봉사센터,‘2026 경기 마을 속 재난학교’개최

    경인권 / 송윤근 기자 / 2026-07-06 17:3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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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경기 마을 속 재난학교 교육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송윤근 기자] (사)의왕시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안종서)가 7월 3일, 센터 교육장에서 ‘2026 경기 마을 속 재난학교’를 개최했다.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지원으로 추진되는 이번 교육은 재난 및 응급상황 발생 시 봉사자들의 초기 대응 능력을 향상 시키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의왕시 통합자원봉사지원단 구성·운영 단체인 ▲미소나눔 ▲의왕시모범운전자회 ▲의왕시자율방범기동순찰연합대 ▲의왕시해병대전우회 ▲의왕시새마을회, ▲대한적십자봉사회 의왕지구협의회 ▲의왕시지역자율방재단, ▲의왕소방서 의용소방대 등 8개 단체에서 회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1부에서는 라이프라인코리아 조상일 강사가 재난 및 응급상황 발생 시 올바른 대처 방법과 응급처치의 기본 원칙, 초기 대응 요령 등을 교육해 참여자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였다.

     

    2부에서는 한국아웃도어안전연구소 심호웅 대표가 강사로 나서 실생활과 재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생존 매듭 실습을 중심으로 체험형 교육을 진행해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안종서 의왕시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예측하기 어려운 재난 상황에서는 시민들의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재난안전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과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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