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목커튼 대표 브랜드 ‘루버셔터’가 코스트코와 협업으로 코스트코 용인 공세점에서 오는 9월 30일(월)부터 10월 12일(월)까지 2주간 로드쇼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로드쇼 행사에서는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삼나무 화이트 색상 제품과 편백 제품 두 가지를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서 선보일 계획이다.

소비자의 방문이 많은 오프라인 유통 채널에 로드쇼 부스를 설치해 소비자가 직접 루버셔터 브랜드의 인기 있는 제품군을 편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하고, 구매까지 이어지도록 기획했다.

(주)루버셔터는 2001년부터 ‘루버셔터’라는 브랜드로 인테리어 업계에서 활동하며, 커튼 시장에 원목커튼 제품을 새롭게 개척하고 확대시킨 최초의 기업이다.

루버셔터 브랜드 관계자는 “원목커튼 업계를 성장시키고 다양한 수요자들로부터 사랑을 받은 브랜드로써 20년이 넘는 시간동안 루버셔터 브랜드를 지켜온 결과, 업계 1위라는 타이틀을 얻게 되었고 그 기반으로 세계적인 유통기업 코스트코와 협업할 수 있게 되었다”며 “이번 코스트코 공세점 로드쇼 행사를 통해 당사 제품의 우수성과 특별함을 직접 경험해 보시기를 바라며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루버셔터는 한글 상표를 출원하여 상표 등록번호 40-1267927-0000를 취득한 바 있으며, 최근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에 다수 게시한 숏폼 영상이 100~400만의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하면서 이목이 집중되었으며, 그 결과로 더 많은 문의와 계약으로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코스트코 용인공세점 협업까지 진행되면서 더욱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