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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수도서관, 2025북스타트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한 어린이들 자료사진 / 광주광역시 제공 |
‘북스타트 사업’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의 아동 대상 독서 습관 형성 지원 사업이다.
시립도서관은 상반기 북스타트 사업을 통해 다양한 책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북스타트 책 꾸러미’도 무상 배부한다.
책놀이 프로그램은 5세부터 초등 1~2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생각이 쑥쑥 책놀이(무등도서관)’,‘영어로 쿵! 그림책 톡!(사직도서관)’,‘마음 쑥 생각 톡 책놀이(산수도서관)’,‘그림책이랑 생각 쑥쑥!(하남도서관)’ 등 8종을 운영한다.
참여 신청은 광주시립도서관 누리집으로 하면 된다.
무등도서관은 10일부터 신청을 접수하며, 사직도서관은 11일, 하남도서관은 12일, 산수도서관은 4월1일 순으로 참여자 모집을 시작한다.
북스타트 책 꾸러미는 7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4월8일부터 선착순 50명에게 배부한다.
책 꾸러미는 발달 단계에 따라 ‘북스타트(생후~18개월)’,‘북스타트 플러스(19~35개월)’,‘북스타트 보물상자(36개월~7세)’로 구분해 각각 그림책 2권과 안내 책자, 북스타트 가방 등으로 구성했다.
책 꾸러미는 보호자 신분증과 아동 나이를 증명할 수 있는 주민등록등본(3개월 이내 발급) 등을 지참해 각 도서관 어린이실에서 신청서를 작성하면 선착순으로 수령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립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각 도서관 어린이실로 문의하면 된다.
송경희 시립도서관장은 “이번 북스타트 사업으로 많은 아이들이 책과 함께 성장하며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첫걸음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책을 가까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 독서문화 진흥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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