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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대 혁신인력개발센터가 2023년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 사업 공동 훈련센터 성과평가'에서 S등급을 받았다. |
이번 평가는 고용노동부·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했다.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 사업은 고용노동부 주관 직업훈련 사업으로 인천대 혁신인력개발센터는 2017년부터 바이오 분야 인력양성기관으로 선정돼 8년째 이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인천대는 2023년 성과평가에서 훈련 목표 달성, 취업률, 협약기업 참여, 훈련 만족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훈련 성과 달성률과 협약기업 참여·확보율, 지역특화 과정 사회·정책적 기여도, 훈련 성과 개선 활동 지표는 만점을 받았다.
바이오산업의 전문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실무능력을 갖춘 전문기술 인재를 양성하고 중소기업과 협력체계를 구축,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지산맞 사업을 수행 중이며 지난해 바이오 분야 종사자 및 구직자 817명을 포함 현재까지 5,211명이 수료했다.
이 사업의 책임을 맡고 있는 인천대 혁신인력개발센터장 김재광 생명과학부 교수는 “앞으로도 인천대 혁신인력개발센터는 지속적인 바이오산업의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년 우수 훈련기관과 우수훈련생 인천시장 상 수상을 시작으로 작년에 이어 2023년 사업에서 수행 능력 최고등급을 2년 연속 달성해 지역 내 지산맞 사업 내실화 및 인천지역 특화 전략 사업 성과 창출에 기여했다.
센터 엄효섭 팀장은 "중소기업에서 필요한 훈련 수요를 수시로 파악해 직무 교육을 실시하고 상시 채용 수요 조사를 바탕으로 인성과 실무지식을 겸비한 인재의 양성 및 취업 연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대는 바이오산업 인력양성 선도를 위해 인천을 비롯한 서울·경기 지역 재직근로자와 구직자를 대상으로 2024년 24개 교육훈련 과정을 운영 중이며 6월까지 취업희망자 대상 바이오 및 화장품 전문인력양성 과정 훈련생을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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