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톤 컬러감에 에코 스웨이드, 퍼 등 다양한 소재 활용한 미니멀 디자인 아이템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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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돌(MONGDOL) 제공> |
2024FW 캠페인은 어반 미니멀리즘을 담은 컬렉션으로 도시 속 프로페셔널한 여성들의 겨울 스타일링을 위해 심플한 라인과 정제된 실루엣을 선보였다. 고급스러운 소재감과 차분한 모노톤의 컬러 팔레트를 더한 아이템들로 캐주얼룩과 오피스룩을 아우르는 레이어드 스타일을 연출하기 좋다.
올 시즌 가장 인기있는 스웨이드 소재를 활용한 에코 벨벳 스웨이드 블레이져 자켓은 부드러운 터치감의 탄탄한 소재로 스탠다드한 라인에 오버핏 실루엣을 담아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 에코 스웨이드와 에코 퍼를 양면으로 입을 수 있는 리버시블 자켓은 광택감이 살아있는 하이퀼리티의 에코 퍼 원단과 골드 버튼의 매치로 로맨틱한 분위기가 매력적인 아이템이다. 또한 헤어리한 텍스쳐감이 돋보이는 벨티드 알파카 울 블레이져 코트는 여유로운 세미 오버핏으로 와이드팬츠와 코디해 클래식 룩으로, 스커트와 매치해 페미닌 룩으로도 연출하기 좋아 활용도가 높다.
특히 캠페인 화보 속 신시아는 고급스러운 광택과 크랙 질감의 페이크 레더 무스탕 자켓을 니트웨어와 레이어드해 캐주얼하게 연출했으며, 모노톤의 블레이져 코트에 셔츠와 니트를 매치해 이지적인 룩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몽돌 관계자는 “이번 2024FW 아이템은 스웨이드, 에코 레더와 같은 소재와 감각적인 텍스쳐를 미니멀한 디자인에 담아 어떤 룩과 매치해도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어 손이 자주가는 아이템이 될 것”이라며 “곧 다가올 겨울을 대비해 디테일이 살아있는 간결한 실루엣의 아이템을 찾고 있다면 몽돌에서 만나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또한 몽돌 공식 홈페이지에선 2024FW 5차 컬렉션 신상 발매를 기념해 early WINTER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5차 컬렉션에선 덕다운 숏 패딩과 스웨이드 무스탕, 핸드메이드 롱 코트를 비롯해 해비 아우터와 코디하기 좋은 이너웨어를 만나볼 수 있으며, 오는 10월 29일까지 프로모션을 통해 최대 83% 할인 혜택과 추천상품에 한해 추가 20% 쿠폰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고 밝혔다.
한편 몽돌은 공식 홈페이지, 온라인 편집샵 무신사, W컨셉, 29cm, 하고, SSF샵, LF몰, 코오롱몰, 지그재그,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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