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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방학 인문·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자료사진 / 광주광역시 동구청 제공 |
이번 프로그램은 동구 인문학당에서 진행되는 겨울방학 인문학당과 책정원도서관 독서문화프로그램으로 구성, 어린이들의 인문 소양과 올바른 독서‧디지털 활용 습관을 기르는 데 목적이 있다.
먼저 동구 인문학당에서는 5일부터 19일까지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훈장선생님이 풀어주는 이야기 ’알자, 쓰자, 고사성어’를 진행한다. 화순인문학교육협회 회장인 김광남 강사가 맡아, 우공이산(愚公移山) 이야기와 함께 대표 고사성어 20개를 익히고, 퀴즈 형식의 ‘고사성어 골든벨’을 통해 재미있게 복습한다. 마지막 시간에는 ‘나와 우리 집의 최애 고사성어’를 뽑아 발표하고 우수 발표자에게 시상을 하며,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을 정리해 말하고 글로 표현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책정원도서관에서는 전 연령을 대상으로 한 독서문화프로그램 3종을 마련했다. ‘새해를 여는 나의 성장 프로젝트’는 7일부터 28일까지 주 1회, 총 4회에 걸쳐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새해 목표를 세우고 독서를 통해 나의 성장을 기록해 보는 활동으로 구성된다. 이어 ‘착한 AI 사용법’ 프로그램은 21일부터 28일까지 총 2회 운영되며, 초등학생들이 인공지능의 기본 개념과 함께 올바르고 안전한 활용 방법을 배우는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이다. 두 프로그램은 선착순 접수로 운영된다. 24일에는 주민 50명을 대상으로 ‘문화가 흐르는 낭만연구소’를 열고 책과 음악, 공연 등 다양한 문화예술을 함께 즐기며 도서관을 생활 속 문화공간으로 경험하도록 할 예정이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책과 인문학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생각하는 힘과 디지털 활용 역량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학부모와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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