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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스타 셰프인 '마르틴 베라사테기'가 선택한 브랜드 '하시엔다구즈만'의 올리브오일은 100% 오히블랑카 품종의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이며, 홈쇼핑에서 최저가로 만나볼 수 있고, 특별구성 사은품인 소스그릇까지 챙길 수 있다.
하시엔다구즈만은 미슐랭 12스타를 보유한 스페인 스타 셰프 '마르틴베라사테기'가 실제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 'Restaurante Martin Berasategui'에서 사용하고 있는 오일이며, "부드러운 아로마와 매콤함, 씁쓸함의 균형이 뛰어나 타 제품과 비교가 불가능하다"라고 극찬한 바 있다.
한편, 16세기부터 미주 대륙으로 오일을 수출한 하시엔다구즈만 농장은 최고 수준의 친환경 올리브오일만을 생산하며, 유럽 유기농 인증(CAAE, ES-ECO-001-AN)을 보유하고 있고, 16세기와 19세기 사이 세계에서 가장 큰 올리브오일 생산 시설 중 하나였다. 현재도 13개국에서 수집된 150여 종의 올리브 품종을 보유한 세계 최대 농장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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