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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 플러스에너지센터 전경 /사진제공=안산환경재단 |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재단법인 안산환경재단(이사장 이민근, 이하 재단)은 지난 1월 한국수자원공사가 공모한 「시화호 지역 거점형 환경교육사업(안산)」의 수탁기관으로 선정되어, 2월 준비기간을 거쳐, 3월부터 안산플러스에너지센터 전시해설 서비스를 시작으로 신재생에너지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수탁 기간은 2028년 5월까지 약 2년 4개월이며, 총사업비는 4억 5,500만원 규모로, 이 중 2026년 사업비는 2억 원이다.
이번 사업은 시화호와 안산플러스에너지센터를 거점으로 추진되며, 시화호 권역(안산·시흥·화성) 시민과 학생을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와 탄소중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체험 중심 환경교육을 통해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사업내용은 ▲안산플러스에너지센터 방문객 대상 전시해설 및 체험형 교육프로그램운영 ▲신재생에너지 교육 콘텐츠(교안·교구) 개발 ▲지역 행사와 연계한 시민 체험 홍보부스 운영 등이다. 이와 함께 홈페이지 제작과 SNS 홍보체계 구축을 통해 시민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유아·초등 저학년 대상 「친환경 안산 만들기 별별 프로젝트」, 영유아 대상 놀이형 에너지 절약 교육 「꼬마 에티즌, 나는야 NETZero 실천가」, 초등고학년 대상 조립 키트 활용 교육 「지속가능한 에너지를 만들어보자」 등이 운영된다. 또한,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열화상 카메라와 절전 콘센트를 활용한 체험형 에너지 절약 교육과, 한국수자원공사 송산그린시티 전망대에서 진행하는 풍력에너지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시화호 지역의 신재생에너지 자원을 시민 교육과 연계하고, 연령·대상별 맞춤형 체험교육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이 일상으로 확산되는 기반을 조성해 나갈방침이다.
교육참여 및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안산환경재단 환경교육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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