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성포동 주민자치회, 스쿨존 가로수 수종교체 사업 완료

    경인권 / 송윤근 기자 / 2024-05-07 16: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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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성포동 주민자치회는 2023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인 ‘스쿨존 가로수 수종교체 사업’을 완료.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성포동 주민자치회는 2023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인 ‘스쿨존 가로수 수종교체 사업’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스쿨존 가로수 수종교체 사업’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조성과 쾌적한 가로환경을 제공하고자 2023년도 성포동 주민자치회가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으로 발굴하고 시행 부서인 기반조성과가 참여해 3월부터 사업을 시작해 이번에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성포동 충장로(경일초 삼거리~경수초 사거리)에 식재된 노후 가로수 버즘나무 101주를 제거하고 배롱나무를 심었으며, 특히 보도폭이 좁아 통행이 불편했던 개나리터널 내 식재된 노후 가로수를 제거해 보행환경을 개선했다.

    그동안 노후 가로수가 고압선 및 돌풍으로 인한 위험이 수시로 제기되고 특히 뿌리로 인한 학생들의 보행 불편 및 낙엽으로 인한 침수피해 등 생활 문제를 해소함으로써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조성과 쾌적한 도시미관을 제공하게 됐다.

    민봉기 성포동 주민자치회장은 “스쿨존 수종교체 사업이 통행에 안전을 확보하고 밝아진 가로환경으로 주민들의 긍정적인 호응에 만족스럽다”며 “향후 노후 가로수 수종교체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김춘근 성포동장은 “노후 가로수 교체 사업을 위해 애쓴 기반조성과에 감사드린다”라며 “시민들에게 쾌적한 거리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식재된 수목의 정착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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