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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HE END QUESTION 제공) |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 디앤드퀘스천(THE END QUESTION)은 2025 F/W 시즌 모델로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CODE KUNST)를 전격 발탁하며, 지난 16일 서울 한남동에서 개최한 2025 F/W 시즌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날 패션 업계 관계자와 인플루언서, 프레스 등이 대거 참석해 디앤드퀘스천이 전하는 메시지와 스타일을 직접 경험했다. 특히, 코드 쿤스트와 함께 선보인 컬렉션은 다채로운 실루엣과 패션으로 구성되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캐주얼’이라는 브랜드의 지향점을 명확하게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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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HE END QUESTION 제공) |
관계자는 “이번 FW시즌은 스타일을 통한 자기표현, 그리고 일상의 선택에 대한 질문을 옷으로 풀어낸 컬렉션”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과 감각적인 콘텐츠를 통해 브랜드의 방향성과 철학을 지속적으로 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5 F/W 컬렉션과 화보는 디앤드퀘스천(대표이사 이정훈)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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