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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최기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이 ‘2023년 서울농아인협회 감사패’를 수상했다.
최기찬 시의원은 최근 서울농아인협회 금천구지회 15주년 기념식에서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청각장애인들을 위한 제도 개선과 권익 신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농아인협회(회장 허정훈)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이 날 감사패를 받은 최기찬 의원은 “우리 농아인분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서울시 정책과 제도에 반영하도록 해 장애로 인한 어려움, 현실의 턱을 점차 낮춰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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