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는 ▲개회식 ▲기조연설 ▲주제 발표 등 다양한 시각에서 도시와 디자인의 관계를 조망… 동서대학교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연계해 산·학·연 협력 기반 확산에도 의미 있어
박 시장, “디자인을 통해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고, 부산이 세계적인 디자인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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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국제컨퍼런스 포스터 |
이번 국제컨퍼런스는 '디자인을 통한 도시의 회복과 연결(Resilient & Connected by design)'을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들이 도시 문제 해결을 위한 디자인의 역할과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세계디자인기구(WDO) 전 회장, 글로벌 디자인 기업 대표, 해외 대학 총장 등 주요 연사가 참여해 도시 전략과 디자인의 연계 가능성을 공유할 예정이다.
행사는 개회식, 기조연설, 주제 발표 및 패널 토의, 전문 세션 등으로 구성돼 다양한 시각에서 도시와 디자인의 관계를 조망한다.
기조연설에서는 ▲토마스 가비(세계디자인기구 전 회장)가 ‘회복 탄력성과 연결성을 갖춘 도시 디자인’을 ▲로 용치(상하이공정기술대학교 총장)가 ‘디자인 기반 사회혁신 생태계’를 ▲티모시 제이콥 옌센(CEO 겸 수석디자이너)이 ‘가치 지향적 디자인과 국가 경쟁력’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이어지는 발표와 토론에서는 뇌과학과자 장동선 대표, 서울시 총괄공공디자이너 김주연 교수, 공간디자인 대표인 안지용 소장 등이 참여해 융합적 관점에서 도시 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한다.
전문 세션에서는 미래형 모빌리티인 플라잉카 분야를 선도하는 왕담(샤오펑 에어로 부사장)과 글로벌 캐릭터 ‘시나모롤’ 디자이너 오쿠무라 미유키 등 산업 및 문화 분야 전문가들이 다양한 사례를 공유한다.
이번 행사는 학술 논의를 넘어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실행 기반을 마련하는 협력 플랫폼으로 기획됐으며, 동서대학교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연계해 산·학·연 협력 기반 확산에도 의미가 있다.
디자인을 통한 도시 회복과 삶의 질 향상, 지속가능한 도시 전략을 중심으로 정책 방향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행사 전 과정은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국제컨퍼런스 부산 누리집과 현장에서 온라인 생중계로 제공돼 시민 참여를 확대한다.
컨퍼런스 다음 날에는 국내외 연사들이 부산의 주요 디자인 현장을 방문하는 '디자인스팟 투어'를 진행해 도시 디자인 정책 사례를 공유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부산의 디자인 역량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국제컨퍼런스를 통해 ▲세계디자인수도(WDC) 부산의 글로벌 위상 제고 ▲도시브랜드 가치 확산 ▲국내외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 ▲시민 참여 기반 확대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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