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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국환 동탄구청장이 동탄2신도시 입주자대표회의 회장단과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화성특례시 |
[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 동탄구는 20일 동탄구청 대회의실에서 동탄2신도시 입주자대표회의 회장단협의회와 함께 ‘2026년 2분기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황국환 동탄구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동탄2신도시 입주자대표회의 회장단 등 30여 명이 참석해 주민 건의사항 검토 결과를 공유하고,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추진을 검토 중인 주요 건의사항의 처리 방향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이어 교통과 도로, 생활환경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해결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황국환 동탄구청장은 “주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소중한 의견은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만들어가는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꾸준히 소통하며 생활 불편을 줄이고, 지역에 필요한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탄구는 동탄2신도시 입주자대표회의 회장단협의회와 분기별 소통간담회를 열어 건의사항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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