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국가 브랜드 대상 거점국립대 부문 대상 수상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4-04-04 16:5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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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대학교 국가 브랜드 대상 거점국립대 부문 대상 수상 시상식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인천대학교가 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4 국가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3년 연속 거점국립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국가 브랜드 대상은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페스티벌(New York Festivals)이 주최,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를 바탕으로 매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분야별 브랜드를 선정해 발표한다. 

     

    인천대는 1979년 사립대학으로 출발해 1994년 시립대, 2013년 국립대학법인으로 전환, 2009년 대학 캠퍼스 전체가 제물포에서 송도국제도시로 이전했다.

     

    2010년에는 인천대와 인천전문대학을 통합, 변화와 혁신을 이뤄냈다. 지난해에는 국립대학 법인화 10주년을 맞이하며 10주년 백서 제작을 통해 그동안의 성과를 정리하는 계기가 됐다. 

     

    구성원들의 노력과 인천시와 정부의 재정지원을 바탕으로 교육과 연구, 취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눈부신 발전을 이룩한 인천대는 2023년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2022년에 이어 21위를 차지했다.

     

    또 국립대 중에서는 4위에 올라 머지않아 국내 10위권 대학으로의 진입을 눈앞에 둘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2023년 세계 혁신대학 평가(WURI ;World Uinversity Real Impact)에서 18위에 오르는 등 글로벌 대학으로 폭풍 성장하고 있다. 

     

    박종태 총장은 “연구형 대학 체계 구축, 지역 주민들과 상생할 수 있는 제물포캠퍼스 활용 방안 마련, 학교 운영시스템 업그레이드 및 대학 평판도 제고에 집중해 지역 거점 국립대학으로 자리 매김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학에 공공의대를 설립해 우수한 지역의사와 의과학자 등을 양성하고 감염병 예방과 연구, 백신 개발을 통해 지역은 물론 국가에 기여하는 지역 거점 국립대학으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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